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지부장 김연옥)는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지난 26일 대전역 일원에서 시민들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에서 마약류의 위험성과 약물 오남용의 폐해를 알리고 지역사회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를 비롯해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전광역시, 한국철도공사 대전역, 대전광역시교육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 5개구 보건소 등 8개 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마약류 전시존을 운영하며 마약류의 종류와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전역 이용객과 시민들에게 예방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마약류 예방교육과 중독 재활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마약류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연옥 지부장은 "마약 문제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마약 없는 밝은 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약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대전 함께한걸음센터 (042-710-3753)’나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용기한걸음센터(1342)’, 카카오채널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를 통해 익명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