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는 지난 8월 13일(목), 경남지방병무청 내 병역판정검사장 1층 로비에서 병역판정 신체검사 대상 청년들을 위한 ‘2026년 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ㅇ 이번 캠페인은 병역 의무 이행을 앞둔 20대 청년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폐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 속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분기별 정기 연계 사업(연 4회)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검사 대기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약류의 정의와 내성·의존성 위험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마약류 상식 OX 퀴즈’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제 형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마약류 모형 전시’와 함께 예방 리플렛 및 소정의 기념품을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마약류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와 사회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층 맞춤형 예방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