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 담 일 시 : 2000년 2월 24일 · 상 담 시 간 : 12시 45분 ∼ 12시 48분 · 주 호소내용 : 10분 후 다시 ct가 전화를 해왔다. 현재는 응급상태라서 가까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싶은데 병원에서 자신을 신고할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 상 담 내 용 : 상담원이 확인한 바로는 ○○병원에서 신경정신과가 없으나 우선 '해독'을 위해 응급실에서 치료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그리고 '의료인의 신고 의무'가 없어졌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안심해도 되며 우선은 응급실로 가는 것이 급함을 알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