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마약퇴치 전문교육원 정재훈 원장(전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이 약사신문에 '국민 보건을 위한 마약류의 규제와 활용' 이란 주제로 정기연재한 내용입니다.
향후 추가 연재된 글에 대해서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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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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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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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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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제로 사회' 구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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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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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이 마약일까요? 법적으론 '향정신성의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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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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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법령에서조차 헷갈려하는 '마약'에 대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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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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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특수범죄나 일탈이 아닌 '질환'으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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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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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전요환 목사 떨게한 美 'DEA'는 어떤 기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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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을 해결하려면 '과학'에 기초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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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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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퇴치를 위한 美 SAMHSA의 '근거기반' 정책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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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결정에도 활용하는 '빅데이터', 마약 정책에 반드시 도입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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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기반한 마약류 정책, 국가적 연구·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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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제로 사회' 위한 DATA 생산,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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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치료하려면 정확한 진단이 선행(先行)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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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마약'이라 불리는 펜타닐은 어떤 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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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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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의 전쟁, ‘승리’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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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근절, 예방을 넘어 '저항' 교육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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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현실에 맞는 '약물남용 예방교육강사' 양성 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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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위험성 밀려오는데…대비할 수 있는 '과학'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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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치료, 과학은 있어도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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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백신, 최선이 아닌 차선의 응급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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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펜타닐 과다복용 사망자 통계 보고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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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 치료에 투입되는 세금, 진정 아까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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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규제 당국의 '마리화나' 등급 변경 권고, 어떤 근거로 이뤄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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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논의 중인 마리화나 규제 완화, 주요 쟁점과 시사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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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보건을 위한 마약류의 규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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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 논쟁' 美 마리화나 등급 변경, 남용 이력 & 패턴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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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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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마리화나, 국민보건 위협할 수 있지만 타 약물 대비 의존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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