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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약전과2범이되어버린 36살 부산남자입니다..
부산에서 27살에 경기도올라와서 24시간마사지샵을 하다가 핑계라느끼실수있으시겠지만 마약에 많이 기대어서살아왔습니다..
4년전에 대전구치소에서 1년에2년 집유받고나오고.' 이번년도 5월달에 마수대에잡혀서 5개월살다가 1년에2년집유받고 지금은 검사항소중입니다..그리고 예전사건이지만 증거은닉과 전저거래법위반으로 1월11일에 검사구형도있구요..저는 아무리힘들어도 마약과담을 쌓고싶고.. 지금은 양평동한신아파트에 매형과누나 조카2명과 어머니도 서울로 올라오셔서 저를많이 심적으로 힘을주시고계십니다.. 상황이상황인만큼.. 마음이너무괴롭습니다..
그러나 꼭 저는 단약하고싶습니다.. 마약을한지 정말오래되었고 판매도오래하다보니 싼값에구해서 하루도빠지지않고 투약을했었습니다.. 저도 한번사는인생..남들처럼평범하게살고싶고..저도 단약엣성공해서 심리상담사로 다른사람에게도희망을주는사람이되고싶습니다..지금은 많이 위축되고 자존감도많이잃은상황에..저의심리상태를검사하고싶고..다시 예전으로돌아가고싶은마음이큽니다..
지금이라도 가족들에게 진짜걱정안시키고 지금 잡고있는손을.. 부끄럽지않게 정말 열심히살고싶습니다..
저는 꼭 성공하고싶습니다.. 다시 일어서고싶습니다.. 마약을해서 건망증과 조금의 더듬거리는말투..더이상 저를 더 괴롭히지않게하싶습니다..저는 정말 간절합니다..
010.7XXX.5XXX 상담받고싶습니다.. 제가단약에성공해서 남들에게도희망을주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 |
